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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22%·원전 37%로 확대…LNG는 전환기 완충 역할[에너지 패권 전쟁, 기로에 선 한국]
기획/연재 에너지 패권 전쟁, 기로에 선 한국재생에너지 22%·원전 37%로 확대…LNG는 전환기 완충 역할[에너지 패권 전쟁, 기로에 선 한국]장진복 기자 입력 2025-08-05 18:15 수정 2025-08-05 23:32 최적의 에너지 믹스를 찾아라석탄 줄이고 재생·원전 ‘조합’ 확대재생에너지 변동성·원전의 경직성LNG 발전, 두 전력원 취약점 대응 “원전파와 재생파는 서로 쳐다보지도 않고 대화조차 안 합니다.” 국내의 한 연구기관 관계자가 전한 이 말에는 에너지 업계와 학계의 해묵은 반목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정책의 무게추가 원자력과 재생에너지 사이를 오락가락했고, 그 틈에서 학계와 업계마저 반반으로 갈라졌다. 에너지 문제가 정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면서 국민적 분열로까지 번지는 모습이다. 하지만 에너지 정책은 어느 한쪽을 선택하는 양자택일의 문제가 아니다.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안보가 걸린 국가 생존의 문제다. 그 어느 국가보다도 불리한 대내
관리자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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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안보환경협회 "'南北 자원협력'으로 '中 자원 장악' 대응 가능"
에너지안보환경협회 "'南北 자원협력'으로 '中 자원 장악' 대응 가능" 사회부 이낙원 기자 등록: 2025.09.15 오후 13:03 에너지안보환경협회(회장 이웅혁)가 18일 오후 2시 협회 회의실에서 을 주제로 콜로키엄을 진행한다. 이번 콜로키엄에서는 국제 에너지 시장의 불안정성과 글로벌 공급망 위기가 심화되는 가운데 한국의 에너지·자원 안보 강화 방안과 북한 자원의 대안 가능성을 논의한다. 특히 중국이 세계 자원 공급망을 장악하는 상황에서 북한이 풍부한 자원을 보유하고도 고립과 제재 속에서 잠재력만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토대로 한국이 가장 가까운 공급망을 확보해 자원 안보를 강화할 수 있을지를 중점적으로 논의한다. 콜로키엄에는 북한 전문가, 에너지·안보 전문가, 법조인, 외신 기자 등 각계 인사들이 참여하여 다양한 시각과 정책적 제언을 공유할 예정이다. 발제를 맡은 권이균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원장은 북한의 광물 매장량을 구체적인 통계와 함께 평가하고, 남북 자원 협력이 동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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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5
조회수1
"북한 자원 활용 논의"… 15차 에너지안보 콜로키엄 18일 개최
"북한 자원 활용 논의"… 15차 에너지안보 콜로키엄 18일 개최 오석진 기자 입력 2025.09.15 11:17 국제 에너지 시장의 불안정성과 글로벌 공급망 위기가 심화하는 것과 관련, 한국의 에너지·자원 안보에 북한의 자원을 활용하는 방법을 논의하는 콜로키엄이 열린다. 에너지안보환경협회(회장 이웅혁)는 오는 18일 오후 2시 서울 금천구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한국의 에너지-자원 안보 강화를 위한 새로운 가능성 고찰: 북한의 자원개발 현황과 잠재성'을 주제로 하는 15차 에너지 안보 콜로키엄이 열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회의엔 권이균 한국지질자원연구원장이 참석해 발제할 예정이다. 권 원장은 남북 자원 협력의 역사와 배경에 이어 이를 가능케 하는 실효성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권 원장은 현 단계에서 남북 자원산업 협력의 가능한 접근 분야로 △소규모 인도적 원조 △정보 공유·인력 양성 △남북한 표준 협력 △재해·안전·보건 분야 지식 교류 등을 제시하고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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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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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를 지렛대로”...남북 에너지 협력, KEDO의 교훈 속 조건부 가능성 제시
“에너지를 지렛대로”...남북 에너지 협력, KEDO의 교훈 속 조건부 가능성 제시중유·경수로 제공 실패서 배운 전략...“에너지, 단순 지원 아닌 전략적 레버리지”“조건부·단계형·다자보증이 핵심”...민생협력 중심 제한적 교류 필요성 부각기자명 윤철순 기자 입력 2025.08.20 21:31 [투데이에너지 윤철순 기자] (사)에너지안보환경협회(회장 이웅혁·건국대 교수)는 20일 제14차 에너지안보 콜로키엄을 개최, ‘KEDO 중유·경수로와 북한 에너지 현실: 향후 남북 에너지 협력 가능할까’를 주제로 남북 간 에너지 협력의 현실성과 전략 방향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이번 행사에는 북한 전문가·에너지 분야 연구자·예비역 장성·시민사회 인사 등이 폭넓게 참여했으며, 과거 KEDO 사업의 교훈을 중심으로 한반도 에너지 협력의 가능성과 조건에 대한 분석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북한의 비핵화 의지 결여, 반복적인 군사적 긴장 조성 행위 등으로 인해 무조건적인 협력은 불가능하다는 점에 공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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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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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안보환경협회 "남북 에너지 협력 논의 필요"
에너지안보환경협회 "남북 에너지 협력 논의 필요"조철오 기자 입력2025.08.20 17:04 수정2025.08.20 17:04 에너지안보환경협회는 20일 ‘KEDO 중유·경수로와 북한 에너지 현실: 향후 남북 에너지 협력 가능할까’란 주제로 제14차 에너지안보 콜로키엄(세미나)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북한·에너지 등 각계 전문가와 시민사회 인사 등 다양한 분야의 관련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북한의 비핵화 의지가 부재했다고 의견을 모으며 한국의 현재 상황을 타개할 수 있는 상호 이익적인 협력 모델이 무엇인지 등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남북 협력의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조건부·단계형 이행 구조 ▲군사 전용 차단 장치 ▲국제 보증 메커니즘 등을 결합해야한다고 결론을 내렸다. 이웅혁 에너지안보환경협회장(건국대 경찰학과 교수)은 “북한이 이미 ‘적대적 두 국가론’을 공식화하고 비핵화 의지를 사실상 포기한 듯한 상황”이라며 “남북 에너지 협력 논의는 단순 지원
관리자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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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22%·원전 37%로 확대…LNG는 전환기 완충 역할[에너지 패권 전쟁, 기로에 선 한국]
기획/연재 에너지 패권 전쟁, 기로에 선 한국재생에너지 22%·원전 37%로 확대…LNG는 전환기 완충 역할[에너지 패권 전쟁, 기로에 선 한국]장진복 기자 입력 2025-08-05 18:15 수정 2025-08-05 23:32 최적의 에너지 믹스를 찾아라석탄 줄이고 재생·원전 ‘조합’ 확대재생에너지 변동성·원전의 경직성LNG 발전, 두 전력원 취약점 대응 “원전파와 재생파는 서로 쳐다보지도 않고 대화조차 안 합니다.” 국내의 한 연구기관 관계자가 전한 이 말에는 에너지 업계와 학계의 해묵은 반목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정책의 무게추가 원자력과 재생에너지 사이를 오락가락했고, 그 틈에서 학계와 업계마저 반반으로 갈라졌다. 에너지 문제가 정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면서 국민적 분열로까지 번지는 모습이다. 하지만 에너지 정책은 어느 한쪽을 선택하는 양자택일의 문제가 아니다.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안보가 걸린 국가 생존의 문제다. 그 어느 국가보다도 불리한 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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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안보환경협회 "'南北 자원협력'으로 '中 자원 장악' 대응 가능"
에너지안보환경협회 "'南北 자원협력'으로 '中 자원 장악' 대응 가능" 사회부 이낙원 기자 등록: 2025.09.15 오후 13:03 에너지안보환경협회(회장 이웅혁)가 18일 오후 2시 협회 회의실에서 을 주제로 콜로키엄을 진행한다. 이번 콜로키엄에서는 국제 에너지 시장의 불안정성과 글로벌 공급망 위기가 심화되는 가운데 한국의 에너지·자원 안보 강화 방안과 북한 자원의 대안 가능성을 논의한다. 특히 중국이 세계 자원 공급망을 장악하는 상황에서 북한이 풍부한 자원을 보유하고도 고립과 제재 속에서 잠재력만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토대로 한국이 가장 가까운 공급망을 확보해 자원 안보를 강화할 수 있을지를 중점적으로 논의한다. 콜로키엄에는 북한 전문가, 에너지·안보 전문가, 법조인, 외신 기자 등 각계 인사들이 참여하여 다양한 시각과 정책적 제언을 공유할 예정이다. 발제를 맡은 권이균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원장은 북한의 광물 매장량을 구체적인 통계와 함께 평가하고, 남북 자원 협력이 동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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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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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자원 활용 논의"… 15차 에너지안보 콜로키엄 18일 개최
"북한 자원 활용 논의"… 15차 에너지안보 콜로키엄 18일 개최 오석진 기자 입력 2025.09.15 11:17 국제 에너지 시장의 불안정성과 글로벌 공급망 위기가 심화하는 것과 관련, 한국의 에너지·자원 안보에 북한의 자원을 활용하는 방법을 논의하는 콜로키엄이 열린다. 에너지안보환경협회(회장 이웅혁)는 오는 18일 오후 2시 서울 금천구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한국의 에너지-자원 안보 강화를 위한 새로운 가능성 고찰: 북한의 자원개발 현황과 잠재성'을 주제로 하는 15차 에너지 안보 콜로키엄이 열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회의엔 권이균 한국지질자원연구원장이 참석해 발제할 예정이다. 권 원장은 남북 자원 협력의 역사와 배경에 이어 이를 가능케 하는 실효성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권 원장은 현 단계에서 남북 자원산업 협력의 가능한 접근 분야로 △소규모 인도적 원조 △정보 공유·인력 양성 △남북한 표준 협력 △재해·안전·보건 분야 지식 교류 등을 제시하고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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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를 지렛대로”...남북 에너지 협력, KEDO의 교훈 속 조건부 가능성 제시
“에너지를 지렛대로”...남북 에너지 협력, KEDO의 교훈 속 조건부 가능성 제시중유·경수로 제공 실패서 배운 전략...“에너지, 단순 지원 아닌 전략적 레버리지”“조건부·단계형·다자보증이 핵심”...민생협력 중심 제한적 교류 필요성 부각기자명 윤철순 기자 입력 2025.08.20 21:31 [투데이에너지 윤철순 기자] (사)에너지안보환경협회(회장 이웅혁·건국대 교수)는 20일 제14차 에너지안보 콜로키엄을 개최, ‘KEDO 중유·경수로와 북한 에너지 현실: 향후 남북 에너지 협력 가능할까’를 주제로 남북 간 에너지 협력의 현실성과 전략 방향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이번 행사에는 북한 전문가·에너지 분야 연구자·예비역 장성·시민사회 인사 등이 폭넓게 참여했으며, 과거 KEDO 사업의 교훈을 중심으로 한반도 에너지 협력의 가능성과 조건에 대한 분석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북한의 비핵화 의지 결여, 반복적인 군사적 긴장 조성 행위 등으로 인해 무조건적인 협력은 불가능하다는 점에 공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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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안보환경협회 "남북 에너지 협력 논의 필요"조철오 기자 입력2025.08.20 17:04 수정2025.08.20 17:04 에너지안보환경협회는 20일 ‘KEDO 중유·경수로와 북한 에너지 현실: 향후 남북 에너지 협력 가능할까’란 주제로 제14차 에너지안보 콜로키엄(세미나)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북한·에너지 등 각계 전문가와 시민사회 인사 등 다양한 분야의 관련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북한의 비핵화 의지가 부재했다고 의견을 모으며 한국의 현재 상황을 타개할 수 있는 상호 이익적인 협력 모델이 무엇인지 등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남북 협력의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조건부·단계형 이행 구조 ▲군사 전용 차단 장치 ▲국제 보증 메커니즘 등을 결합해야한다고 결론을 내렸다. 이웅혁 에너지안보환경협회장(건국대 경찰학과 교수)은 “북한이 이미 ‘적대적 두 국가론’을 공식화하고 비핵화 의지를 사실상 포기한 듯한 상황”이라며 “남북 에너지 협력 논의는 단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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