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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LNG 개발에 한국도 적극 참여해야”
“트럼프 LNG 개발에 한국도 적극 참여해야” 채상우 기자 입력 2025-06-18 15:55:24제10차 에너자 안보환경협 콜로키엄 개최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18일 사단법인 에너지 안보환경협회는 서울 소재 협회 회의실에서 ‘가스산업 관점에서 바라본 알래스카 LNG 사업’을 주제로 제10차 콜로키엄을 열었다. 이번 콜로키엄에는 가스 산업 관계자, 해외 자원 개발 기업, 외교·안보 전문가, 법조인, 예비역 장성 등이 모여 미국의 알래스카 가스전 개발 제안에 대한 한국 정부의 대응 전략을 모색했다. 발제를 맡은 인하대 에너지자원공학과 신현돈 교수는 미국이 제안한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사업은 “단순한 자원 채굴을 넘어 냉각 압축 수송 과정에 고도의 기술력이 필요한 고난도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신 교수는 “현재 LNG 시장은 러시아와 중국이 구축한 ‘시베리아의 힘’ 파이프라인과 미국을 중심으로 한 자유진영 중심인 해상 물류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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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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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산업 관점에서 바라본 알래스카 LNG 사업은?
가스산업 관점에서 바라본 알래스카 LNG 사업은?기자명 최인수 기자 승인 2025.06.18 17:54 에너지안보환경협회, 제10차 에너지 안보 콜로키엄신현돈 교수 "국제적 협상력과 안정성 확보가 바람직"[에너지신문] (사)에너지안보환경협회는 18일 협회 회의실에서 '가스산업 관점에서 바라본 알래스카 LNG 사업'을 주제로 제10차 에너지안보 콜로키엄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첫 대면이 이뤄진 직후이자 미국과의 ‘줄라이 패키지’ 협상을 앞둔 민감한 시점에서 진행되어 국내외적으로 높은 주목을 받았다.이날 콜로키엄에는 가스 산업 관계자, 해외 자원개발 기업, 외교·안보 전문가, 외신기자, 법조인, 예비역 장성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제안한 알래스카 가스전 개발 투자에 대한 한국 정부의 전략적 대응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 천연가스 산업의 구조와 본질발제를 맡은 신현돈 인하대 에너지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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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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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안보환경협회, ‘10차 에너지안보 콜로키엄’ 개최
에너지안보환경협회, ‘10차 에너지안보 콜로키엄’ 개최기자명 이석우 기자 입력 2025.06.20 02:34‘가스산업 관점서 바라본 알래스카 LNG 사업’ 주제 발표“가스가 무기다!” 미·중·러 에너지 삼국지 시대 도래 대비‘미국의 카드’를 ‘한국의 무기’로 알래스카 안보 설계해야 (사)에너지안보환경협회(회장 이웅혁 건국대 교수)는 18일 오후 2시 협회 회의실에서 ‘가스산업 관점에서 바라본 알래스카 LNG 사업’을 주제로 제10차 에너지안보 콜로키엄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첫 대면이 이뤄진 직후이자 미국과의 ‘줄라이 패키지’ 협상을 앞둔 민감한 시점에서 진행돼 국내외적으로 높은 주목을 받았다.이날 콜로키엄에는 가스 산업 관계자, 해외 자원개발 기업, 외교·안보 전문가, 외신기자, 법조인, 예비역 장성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제안한 알래스카 가스전 개발 투자에 대한 한국 정부의 전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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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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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단순 수익률 넘는 ‘국가 전략자산’으로 접근해야”
[이슈]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단순 수익률 넘는 ‘국가 전략자산’으로 접근해야” “설계자(Architect)로 참여해야 기술·외교·안보 주도권 확보”에너지안보환경협회, 10차 콜로키엄서 지정학적 접근 강조기자명 윤철순 기자 입력 2025.06.18 17:26 수정 2025.06.19 06:43[투데이에너지 윤철순 기자] “단순히 수익률만 따지면 국익도, 기술도, 전략적 레버리지도 놓치게 된다.” 미국이 트럼프 행정부를 통해 제안한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참여에 대해 “한국은 단순한 경제성 검토를 넘어 초기 설계 단계부터 전략적으로 개입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사단법인 에너지안보환경협회는 18일 오후 2시 협회 회의실에서 제10차 에너지안보 콜로키엄을 개최, ‘가스산업 관점에서 바라본 알래스카 LNG 사업’을 주제로 한 심층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미국과의 ‘줄라이 패키지’ 협상이 임박한 가운데 열려 주목을 끌었다. 콜로키엄에는 가스산업 관계자, 자원개발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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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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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LNG, 거절할 수 없다면 주도적 참여도 고려해야”
“알래스카 LNG, 거절할 수 없다면 주도적 참여도 고려해야”기자명 송승온 기자 입력 2025.06.18 18:17 수정 2025.06.18 18:26 에너지안보환경협회, 제10차 에너지안보 콜로키엄 개최인하대 신현돈 교수, 리스크 관리‧전략적 의사결정 병행해야이웅혁 회장, 한미 기술 동맹·북극 자원외교 등과 연결되는 사업 [에너지플랫폼뉴스 송승온 기자] 미국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가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이라면 한국이 설계 단계부터 공동 지분 투자에 대한 참여 의사를 표하는 등 사업 방향을 주도적으로 이끌어야 한다는 전문가 의견이 나왔다.사단법인 에너지안보환경협회(회장 이웅혁 건국대 교수)는 18일 협회 회의실에서 ‘가스산업 관점에서 바라본 알래스카 LNG 사업’을 주제로 제10차 에너지안보 콜로키엄을 개최했다.이날 콜로키엄에는 가스 산업 관계자, 해외 자원개발 기업, 외교·안보 전문가, 외신기자, 법조인, 예비역 장성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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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LNG 개발에 한국도 적극 참여해야”
“트럼프 LNG 개발에 한국도 적극 참여해야” 채상우 기자 입력 2025-06-18 15:55:24제10차 에너자 안보환경협 콜로키엄 개최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18일 사단법인 에너지 안보환경협회는 서울 소재 협회 회의실에서 ‘가스산업 관점에서 바라본 알래스카 LNG 사업’을 주제로 제10차 콜로키엄을 열었다. 이번 콜로키엄에는 가스 산업 관계자, 해외 자원 개발 기업, 외교·안보 전문가, 법조인, 예비역 장성 등이 모여 미국의 알래스카 가스전 개발 제안에 대한 한국 정부의 대응 전략을 모색했다. 발제를 맡은 인하대 에너지자원공학과 신현돈 교수는 미국이 제안한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사업은 “단순한 자원 채굴을 넘어 냉각 압축 수송 과정에 고도의 기술력이 필요한 고난도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신 교수는 “현재 LNG 시장은 러시아와 중국이 구축한 ‘시베리아의 힘’ 파이프라인과 미국을 중심으로 한 자유진영 중심인 해상 물류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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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산업 관점에서 바라본 알래스카 LNG 사업은?
가스산업 관점에서 바라본 알래스카 LNG 사업은?기자명 최인수 기자 승인 2025.06.18 17:54 에너지안보환경협회, 제10차 에너지 안보 콜로키엄신현돈 교수 "국제적 협상력과 안정성 확보가 바람직"[에너지신문] (사)에너지안보환경협회는 18일 협회 회의실에서 '가스산업 관점에서 바라본 알래스카 LNG 사업'을 주제로 제10차 에너지안보 콜로키엄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첫 대면이 이뤄진 직후이자 미국과의 ‘줄라이 패키지’ 협상을 앞둔 민감한 시점에서 진행되어 국내외적으로 높은 주목을 받았다.이날 콜로키엄에는 가스 산업 관계자, 해외 자원개발 기업, 외교·안보 전문가, 외신기자, 법조인, 예비역 장성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제안한 알래스카 가스전 개발 투자에 대한 한국 정부의 전략적 대응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 천연가스 산업의 구조와 본질발제를 맡은 신현돈 인하대 에너지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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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안보환경협회, ‘10차 에너지안보 콜로키엄’ 개최
에너지안보환경협회, ‘10차 에너지안보 콜로키엄’ 개최기자명 이석우 기자 입력 2025.06.20 02:34‘가스산업 관점서 바라본 알래스카 LNG 사업’ 주제 발표“가스가 무기다!” 미·중·러 에너지 삼국지 시대 도래 대비‘미국의 카드’를 ‘한국의 무기’로 알래스카 안보 설계해야 (사)에너지안보환경협회(회장 이웅혁 건국대 교수)는 18일 오후 2시 협회 회의실에서 ‘가스산업 관점에서 바라본 알래스카 LNG 사업’을 주제로 제10차 에너지안보 콜로키엄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첫 대면이 이뤄진 직후이자 미국과의 ‘줄라이 패키지’ 협상을 앞둔 민감한 시점에서 진행돼 국내외적으로 높은 주목을 받았다.이날 콜로키엄에는 가스 산업 관계자, 해외 자원개발 기업, 외교·안보 전문가, 외신기자, 법조인, 예비역 장성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제안한 알래스카 가스전 개발 투자에 대한 한국 정부의 전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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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단순 수익률 넘는 ‘국가 전략자산’으로 접근해야”
[이슈]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단순 수익률 넘는 ‘국가 전략자산’으로 접근해야” “설계자(Architect)로 참여해야 기술·외교·안보 주도권 확보”에너지안보환경협회, 10차 콜로키엄서 지정학적 접근 강조기자명 윤철순 기자 입력 2025.06.18 17:26 수정 2025.06.19 06:43[투데이에너지 윤철순 기자] “단순히 수익률만 따지면 국익도, 기술도, 전략적 레버리지도 놓치게 된다.” 미국이 트럼프 행정부를 통해 제안한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참여에 대해 “한국은 단순한 경제성 검토를 넘어 초기 설계 단계부터 전략적으로 개입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사단법인 에너지안보환경협회는 18일 오후 2시 협회 회의실에서 제10차 에너지안보 콜로키엄을 개최, ‘가스산업 관점에서 바라본 알래스카 LNG 사업’을 주제로 한 심층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미국과의 ‘줄라이 패키지’ 협상이 임박한 가운데 열려 주목을 끌었다. 콜로키엄에는 가스산업 관계자, 자원개발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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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LNG, 거절할 수 없다면 주도적 참여도 고려해야”
“알래스카 LNG, 거절할 수 없다면 주도적 참여도 고려해야”기자명 송승온 기자 입력 2025.06.18 18:17 수정 2025.06.18 18:26 에너지안보환경협회, 제10차 에너지안보 콜로키엄 개최인하대 신현돈 교수, 리스크 관리‧전략적 의사결정 병행해야이웅혁 회장, 한미 기술 동맹·북극 자원외교 등과 연결되는 사업 [에너지플랫폼뉴스 송승온 기자] 미국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가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이라면 한국이 설계 단계부터 공동 지분 투자에 대한 참여 의사를 표하는 등 사업 방향을 주도적으로 이끌어야 한다는 전문가 의견이 나왔다.사단법인 에너지안보환경협회(회장 이웅혁 건국대 교수)는 18일 협회 회의실에서 ‘가스산업 관점에서 바라본 알래스카 LNG 사업’을 주제로 제10차 에너지안보 콜로키엄을 개최했다.이날 콜로키엄에는 가스 산업 관계자, 해외 자원개발 기업, 외교·안보 전문가, 외신기자, 법조인, 예비역 장성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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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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