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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자원과 에너지안보, 병행해 지켜내야
해양 자원과 에너지안보, 병행해 지켜내야기자명 유재준 기자 2025.07.02 13:57:00 수정 2025.07.03 07:15:42 에너지안보환경협회 11차 에너지안보 콜로키엄서해에 구조물을 세운 중국, 7광구 넘보는 일본해양 에너지 자원 안보 위한 통합 거버넌스 필요 [가스신문 = 유재준 기자]해양 자원과 에너지안보 위협에 대응하려면 개별 부처 중심의 단편적 대응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해양관할권 문제는 에너지, 안보, 외교, 과학기술이 서로 얽힌 복합 전략 과제이기 때문에 이를 조율할 국가 차원의 통합 거버넌스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사)에너지안보환경협회(회장 이웅혁 건국대 교수) 주최로 2일 열린 제11차 에너지안보 콜로키엄에서 발제를 맡은 고명석 부경대학교 해양생산시스템관리학부 교수는 이 같이 밝혔다. ‘에너지 자원 안보 측면에서의 인접국가간 해양관할권 동향’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콜로키엄에서 고 교수는 중국의 해양전략을 분석하며, 중국이 ‘해양굴기(海
관리자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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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에너지 자원안보 위협… “정부, 능동적 대응해야”
해양 에너지 자원안보 위협… “정부, 능동적 대응해야”기자명 최인수 기자 승인 2025.07.02 17:01 댓글 0서해 구조물 세운 중국ㆍ7광구 넘보는 일본…실효 지배 가속에너지안보환경협회, “해양 영토와 자원 안보 동시 지켜야” [에너지신문] 해양 경계와 에너지 자원주권을 둘러싼 중국과 일본의 전략적 실효지배가 가속되는 가운데 우리나라도 대통령이나 국무총리 직속의 ‘국가해양위원회’를 설치해 해양 자원과 에너지 주권을 지키기 위한 능동적 대응에 나서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이같은 주장은 (사)에너지안보환경협회(회장 이웅혁 건국대 교수)가 2일 협회 회의실에서 ‘에너지 자원 안보 측면에서의 인접국가간 해양관할권 동향: 한중 및 한일 사례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개최한 ‘제11차 에너지안보 콜로키엄’에서 나왔다.이날 행사에는 정부 관계자, 석유개발사업 관계자 및 전문가, 외신기자, 변호사, 전 외교부 대사, 예비역 장성, 시민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석했으며, 해양 경계와 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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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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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안보환경協, 한중·한일 해양관할권 전략 대응 ‘콜로키엄’ 개최
에너지안보환경協, 한중·한일 해양관할권 전략 대응 ‘콜로키엄’ 개최 중국 구조물·일본 7광구 압박에 실효 대응 전략 모색기자명 윤철순 기자 입력 2025.06.30 17:37[사단볍인 에너지안보환경협회는 오는 7월2일 제11차 에너지안보 콜로키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에너지안보환경협회 제공] [투데이에너지 윤철순 기자] 한국의 해양 자원 안보를 둘러싼 한중·한일 간 실효 지배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민간전문가들이 주도하는 전략적 대응 논의의 장이 마련된다.(사)에너지안보환경협회(회장 이웅혁 건국대 교수)는 오는 7월 2일 제11차 에너지안보 콜로키엄을 열고, 중국의 서해 구조물 설치와 일본의 7광구 공동개발 협정 무력화 시도 등 최근 급변하는 해양관할권 현안을 중심으로 국가 차원의 전략 수립 필요성을 집중 조명한다. 이번 콜로키엄에서는 “해양관할권 문제는 단순한 경계 분쟁이 아닌, 자원과 안보, 외교가 복합적으로 얽힌 지정학적 게임”이라는 인식 아래, 서해와 남해를 둘러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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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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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안보환경협 "中·日 해양 실효 지배 가속…우리바다 지켜야"
에너지안보환경협 "中·日 해양 실효 지배 가속…우리바다 지켜야"김영리 기자 입력 2025.06.30 14:20 수정 2025.06.30 14:20 에너지안보환경협회, 한·중·일 해양관할권 전략 논의 위한 콜로키엄 개최 사단법인 에너지안보환경협회는 오는 7월 2일 오후 2시 서울 금천구 소재 협회 회의실에서 제11차 에너지안보 콜로키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에너지 자원 안보 측면에서의 인접 국가 간 해양관할권 동향: 한·중 및 한·일 사례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열린다.이번 콜로키엄에서는 서해와 동중국해를 둘러싼 중국과 일본의 실효 지배 강화 시도에 따른 우리 해양 주권 및 자원 안보의 위협을 진단하고 국가 차원의 전략 수립 필요성을 논의한다. 특히 서해에 구조물을 설치하며 해양관할권을 주장하는 중국과 7광구 공동개발 종료 후 독자 시추를 시사한 일본의 움직임에 대해 자세히 살필 예정이다.발제는 고명석 부경대 해양생산시스템관리학부 교수가 맡는다. 고 교수는 해양경찰청 치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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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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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LNG 개발에 한국도 적극 참여해야”
“트럼프 LNG 개발에 한국도 적극 참여해야” 채상우 기자 입력 2025-06-18 15:55:24제10차 에너자 안보환경협 콜로키엄 개최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18일 사단법인 에너지 안보환경협회는 서울 소재 협회 회의실에서 ‘가스산업 관점에서 바라본 알래스카 LNG 사업’을 주제로 제10차 콜로키엄을 열었다. 이번 콜로키엄에는 가스 산업 관계자, 해외 자원 개발 기업, 외교·안보 전문가, 법조인, 예비역 장성 등이 모여 미국의 알래스카 가스전 개발 제안에 대한 한국 정부의 대응 전략을 모색했다. 발제를 맡은 인하대 에너지자원공학과 신현돈 교수는 미국이 제안한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사업은 “단순한 자원 채굴을 넘어 냉각 압축 수송 과정에 고도의 기술력이 필요한 고난도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신 교수는 “현재 LNG 시장은 러시아와 중국이 구축한 ‘시베리아의 힘’ 파이프라인과 미국을 중심으로 한 자유진영 중심인 해상 물류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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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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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자원과 에너지안보, 병행해 지켜내야
해양 자원과 에너지안보, 병행해 지켜내야기자명 유재준 기자 2025.07.02 13:57:00 수정 2025.07.03 07:15:42 에너지안보환경협회 11차 에너지안보 콜로키엄서해에 구조물을 세운 중국, 7광구 넘보는 일본해양 에너지 자원 안보 위한 통합 거버넌스 필요 [가스신문 = 유재준 기자]해양 자원과 에너지안보 위협에 대응하려면 개별 부처 중심의 단편적 대응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해양관할권 문제는 에너지, 안보, 외교, 과학기술이 서로 얽힌 복합 전략 과제이기 때문에 이를 조율할 국가 차원의 통합 거버넌스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사)에너지안보환경협회(회장 이웅혁 건국대 교수) 주최로 2일 열린 제11차 에너지안보 콜로키엄에서 발제를 맡은 고명석 부경대학교 해양생산시스템관리학부 교수는 이 같이 밝혔다. ‘에너지 자원 안보 측면에서의 인접국가간 해양관할권 동향’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콜로키엄에서 고 교수는 중국의 해양전략을 분석하며, 중국이 ‘해양굴기(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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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에너지 자원안보 위협… “정부, 능동적 대응해야”
해양 에너지 자원안보 위협… “정부, 능동적 대응해야”기자명 최인수 기자 승인 2025.07.02 17:01 댓글 0서해 구조물 세운 중국ㆍ7광구 넘보는 일본…실효 지배 가속에너지안보환경협회, “해양 영토와 자원 안보 동시 지켜야” [에너지신문] 해양 경계와 에너지 자원주권을 둘러싼 중국과 일본의 전략적 실효지배가 가속되는 가운데 우리나라도 대통령이나 국무총리 직속의 ‘국가해양위원회’를 설치해 해양 자원과 에너지 주권을 지키기 위한 능동적 대응에 나서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이같은 주장은 (사)에너지안보환경협회(회장 이웅혁 건국대 교수)가 2일 협회 회의실에서 ‘에너지 자원 안보 측면에서의 인접국가간 해양관할권 동향: 한중 및 한일 사례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개최한 ‘제11차 에너지안보 콜로키엄’에서 나왔다.이날 행사에는 정부 관계자, 석유개발사업 관계자 및 전문가, 외신기자, 변호사, 전 외교부 대사, 예비역 장성, 시민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석했으며, 해양 경계와 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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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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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안보환경협 "中·日 해양 실효 지배 가속…우리바다 지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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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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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LNG 개발에 한국도 적극 참여해야” 채상우 기자 입력 2025-06-18 15:55:24제10차 에너자 안보환경협 콜로키엄 개최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18일 사단법인 에너지 안보환경협회는 서울 소재 협회 회의실에서 ‘가스산업 관점에서 바라본 알래스카 LNG 사업’을 주제로 제10차 콜로키엄을 열었다. 이번 콜로키엄에는 가스 산업 관계자, 해외 자원 개발 기업, 외교·안보 전문가, 법조인, 예비역 장성 등이 모여 미국의 알래스카 가스전 개발 제안에 대한 한국 정부의 대응 전략을 모색했다. 발제를 맡은 인하대 에너지자원공학과 신현돈 교수는 미국이 제안한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사업은 “단순한 자원 채굴을 넘어 냉각 압축 수송 과정에 고도의 기술력이 필요한 고난도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신 교수는 “현재 LNG 시장은 러시아와 중국이 구축한 ‘시베리아의 힘’ 파이프라인과 미국을 중심으로 한 자유진영 중심인 해상 물류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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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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