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 소개
인사말
설립취지문
연혁
협회조직도
함께하는 사람들
회원사
오시는길
커뮤니티
행사안내
언론보도
협회소식
자료실
세미나자료
유관단체뉴스
법령 자료실
게시판
공지사항
문의게시판
회원가입
후원안내
로그인
회원가입
협회 소개
인사말
설립취지문
연혁
협회조직도
함께하는 사람들
회원사
오시는길
커뮤니티
행사안내
언론보도
협회소식
자료실
세미나자료
유관단체뉴스
법령 자료실
게시판
공지사항
문의게시판
회원가입
후원안내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 검색
통합 검색
행사안내
언론보도
협회소식
협회소식
최신순
등록순
조회순
댓글순
자원안보의 새로운 가능성, 북한 광물·에너지 개발과 협력 해법
자원안보의 새로운 가능성, 북한 광물·에너지 개발과 협력 해법 제15차 에너지안보 콜로키엄 개최, "한국의 에너지·자원안보 강화를 위한 새로운 가능성: 북한 자원개발 현황과 잠재성" 사단법인 에너지안보환경협회는 2025년 9월 18일 협회 회의실에서 "한국의 에너지·자원안보 강화를 위한 새로운 가능성: 북한 자원개발 현황과 잠재성"을 주제로 제15차 에너지안보 콜로키엄을 개최했다. 북한 자원의 잠재력과 협력 전략주제 발표를 맡은 한국지질자원연구원 권이균 원장은 북한이 보유한 다양한 광물·에너지 자원의 현황을 심층적으로 소개했는데, 특히 검덕 연·아연 광산의 3D 지질·광체 모델링, ICT 기반 선광 공정 시스템, 비산먼지 저감용 세정식 와류형 집진기 기술 등 구체적 연구 성과를 공유하며 "북한은 광물자원을 국가 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재화로 인식하고 있으며, 이는 한국의 에너지·자원 안보를 강화할 수 있는 중요한 협력 기회"라고 강조했다.또한 서한만 해역의 해양 석유 탐사 사례와 남북
2025.09.23 17:00:25
[창간특집 탐방] 에너지안보환경協, 에너지안보·환경 분야 ‘아시아 씽크탱크’ 꿈꾼다
[창간특집 탐방] 에너지안보환경協, 에너지안보·환경 분야 ‘아시아 씽크탱크’ 꿈꾼다 지정학과 기후위기 교차점에 선 한국...“에너지 안보, 국가 생존 문제”2022년 설립…녹색전환·자원주권 아우르는 융합 싱크탱크 추구‘콜로키엄’ 15회..."기술·정책·외교 융합 해양 전략 컨트롤타워 필요”기자명 윤철순 기자 입력 2025.09.22 07:00 수정 2025.09.22 07:48 [투데이에너지 윤철순 기자] “기후위기와 지정학적 충돌은 더 이상 별개 사안이 아니다. 에너지 안보는 단지 공급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 생존과 직결된 근본 문제다.” 사단법인 에너지안보환경협회가 최근 강조하는 메시지는 단호하다. 협회는 지난 2022년 설립 이래 에너지·안보·환경이라는세 축을 통합적으로 바라보는, 유사 단체를 찾아보기 드문 융합형 민간 싱크탱크로 주목 받고 있다.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을 둘러싼 국내외 갈등이 격화되는 가운데, 협회는 과학기술 기반의 실용적 정책제안과 대국민 공론장 형성을
2025.09.22 13:46:20
[강대성의 혁신수업] 푸른 가을 하늘, 그러나 기후 위기는 이미 우리 곁에
[강대성의 혁신수업] 푸른 가을 하늘, 그러나 기후 위기는 이미 우리 곁에기자명 대한사회복지회 강대성 회장 승인 2025.09.15 22:48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고, 끝없이 펼쳐진 푸른 하늘 속에 완연한 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불과 며칠 전까지 우리를 괴롭히던 폭염은 자취를 감췄지만, 그 뜨거웠던 기억은 아직 마음속에 선명히 남아 있습니다. 숨이 턱 막히던 폭염 속 얼마나 많은 이들이 힘겨운 시간을 견뎌야 했습니까. 에어컨을 켜놓고도 전력난을 걱정해야 했고, 가뭄으로 인한 식수난과 농작물 피해, 더위를 이기지 못한 어르신들의 안타까운 소식까지 이어졌습니다. 이번 여름은 기후변화가 먼 미래의 가설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 우리의 삶을 위협하는 냉혹한 현실임을 다시금 일깨워 줬습니다.최근 강원도 강릉에서 발생한 심각한 식수난 소식은 우리의 마음을 무겁게 했습니다. 물이 부족해 주민들이 생수를 구하기조차 어려웠고, 학교 급식이 중단되며 병원 운영까지 차질을 빚는 현실은
2025.09.17 09:39:14
[기고]전기요금 인상, 비용배분 고민하자
[기고]전기요금 인상, 비용배분 고민하자머니투데이 이웅혁 에너지안보환경협회 회장 2025.09.05 05:27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가정과 기업은 전기요금 폭탄을 체감한다. 냉방 수요가 급증하며 전력 사용량은 연일 기록을 경신하고 고지서에는 인상된 전기요금이 찍힌다. 이번 여름의 부담은 단순 계절적 현상이 아니다. 누적된 구조적 문제의 신호다. 한국전력은 부채가 200조원이 넘고, 송전망 확충마저 지연되며 계통 한계가 심화하고 있다. 전기요금 인상이 피할 수 없는 현실로 다가온 것이다. 문제를 더욱 심각하게 만드는 요인은 에너지 안보의 취약성에도 있다. 석탄·LNG(액화천연가스)·우라늄 등 발전 연료 대부분을 해외에 의존하는 한국은 국제 시장 변동이나 지정학적 여파에 쉽게 흔들린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직후 LNG 가격 폭등으로 한국전력이 약 수십조원의 손실을 본 것은 단적인 사례다. 요금을 제때 현실화하지 못하면 연료비 급등분을 한국전력이 떠안게 되고 이는 재정
2025.09.16 11:35:44
1
2
3
자원안보의 새로운 가능성, 북한 광물·에너지 개발과 협력 해법
자원안보의 새로운 가능성, 북한 광물·에너지 개발과 협력 해법 제15차 에너지안보 콜로키엄 개최, "한국의 에너지·자원안보 강화를 위한 새로운 가능성: 북한 자원개발 현황과 잠재성" 사단법인 에너지안보환경협회는 2025년 9월 18일 협회 회의실에서 "한국의 에너지·자원안보 강화를 위한 새로운 가능성: 북한 자원개발 현황과 잠재성"을 주제로 제15차 에너지안보 콜로키엄을 개최했다. 북한 자원의 잠재력과 협력 전략주제 발표를 맡은 한국지질자원연구원 권이균 원장은 북한이 보유한 다양한 광물·에너지 자원의 현황을 심층적으로 소개했는데, 특히 검덕 연·아연 광산의 3D 지질·광체 모델링, ICT 기반 선광 공정 시스템, 비산먼지 저감용 세정식 와류형 집진기 기술 등 구체적 연구 성과를 공유하며 "북한은 광물자원을 국가 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재화로 인식하고 있으며, 이는 한국의 에너지·자원 안보를 강화할 수 있는 중요한 협력 기회"라고 강조했다.또한 서한만 해역의 해양 석유 탐사 사례와 남북
2025.09.23 17:00:25
[창간특집 탐방] 에너지안보환경協, 에너지안보·환경 분야 ‘아시아 씽크탱크’ 꿈꾼다
[창간특집 탐방] 에너지안보환경協, 에너지안보·환경 분야 ‘아시아 씽크탱크’ 꿈꾼다 지정학과 기후위기 교차점에 선 한국...“에너지 안보, 국가 생존 문제”2022년 설립…녹색전환·자원주권 아우르는 융합 싱크탱크 추구‘콜로키엄’ 15회..."기술·정책·외교 융합 해양 전략 컨트롤타워 필요”기자명 윤철순 기자 입력 2025.09.22 07:00 수정 2025.09.22 07:48 [투데이에너지 윤철순 기자] “기후위기와 지정학적 충돌은 더 이상 별개 사안이 아니다. 에너지 안보는 단지 공급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 생존과 직결된 근본 문제다.” 사단법인 에너지안보환경협회가 최근 강조하는 메시지는 단호하다. 협회는 지난 2022년 설립 이래 에너지·안보·환경이라는세 축을 통합적으로 바라보는, 유사 단체를 찾아보기 드문 융합형 민간 싱크탱크로 주목 받고 있다.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을 둘러싼 국내외 갈등이 격화되는 가운데, 협회는 과학기술 기반의 실용적 정책제안과 대국민 공론장 형성을
2025.09.22 13:46:20
[강대성의 혁신수업] 푸른 가을 하늘, 그러나 기후 위기는 이미 우리 곁에
[강대성의 혁신수업] 푸른 가을 하늘, 그러나 기후 위기는 이미 우리 곁에기자명 대한사회복지회 강대성 회장 승인 2025.09.15 22:48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고, 끝없이 펼쳐진 푸른 하늘 속에 완연한 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불과 며칠 전까지 우리를 괴롭히던 폭염은 자취를 감췄지만, 그 뜨거웠던 기억은 아직 마음속에 선명히 남아 있습니다. 숨이 턱 막히던 폭염 속 얼마나 많은 이들이 힘겨운 시간을 견뎌야 했습니까. 에어컨을 켜놓고도 전력난을 걱정해야 했고, 가뭄으로 인한 식수난과 농작물 피해, 더위를 이기지 못한 어르신들의 안타까운 소식까지 이어졌습니다. 이번 여름은 기후변화가 먼 미래의 가설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 우리의 삶을 위협하는 냉혹한 현실임을 다시금 일깨워 줬습니다.최근 강원도 강릉에서 발생한 심각한 식수난 소식은 우리의 마음을 무겁게 했습니다. 물이 부족해 주민들이 생수를 구하기조차 어려웠고, 학교 급식이 중단되며 병원 운영까지 차질을 빚는 현실은
2025.09.17 09:39:14
[기고]전기요금 인상, 비용배분 고민하자
[기고]전기요금 인상, 비용배분 고민하자머니투데이 이웅혁 에너지안보환경협회 회장 2025.09.05 05:27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가정과 기업은 전기요금 폭탄을 체감한다. 냉방 수요가 급증하며 전력 사용량은 연일 기록을 경신하고 고지서에는 인상된 전기요금이 찍힌다. 이번 여름의 부담은 단순 계절적 현상이 아니다. 누적된 구조적 문제의 신호다. 한국전력은 부채가 200조원이 넘고, 송전망 확충마저 지연되며 계통 한계가 심화하고 있다. 전기요금 인상이 피할 수 없는 현실로 다가온 것이다. 문제를 더욱 심각하게 만드는 요인은 에너지 안보의 취약성에도 있다. 석탄·LNG(액화천연가스)·우라늄 등 발전 연료 대부분을 해외에 의존하는 한국은 국제 시장 변동이나 지정학적 여파에 쉽게 흔들린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직후 LNG 가격 폭등으로 한국전력이 약 수십조원의 손실을 본 것은 단적인 사례다. 요금을 제때 현실화하지 못하면 연료비 급등분을 한국전력이 떠안게 되고 이는 재정
2025.09.16 11:35:44
더보기
로딩중..